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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Joint Appointment)교원이란?

    • 교원의 학제간 교육 및 연구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본교에 소속된 교원이 원소속 부서(원소속학과(부), 전공, 교실, 부설 기관) 외 겸무 부서(타 학과(부), 전공, 교실, 부설 기관)에 소속되어 강의, 연구, 학생지도, 산학협력 등의 업무를 겸하여 수행하는 교원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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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재원 교수

    Yang Jae-Won

    학과장
    • 소속학과

      심리학과

    • 연구실

      미카엘관(교수동) T901

    • 연구분야

      심리학

    • 연구키워드

      임상심리학

    양재원(Yang Jae-Won) 프로필 이미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임상심리레지던트로 일했으며, 임상심리전문가(한국심리학회),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보건복지부) 자격을 갖고 있다. 2010년 연세대학교에서 사회불안의 인지편향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경일대학교 전임강사, 연세대학교 조교수로 일했으며, 2015년부터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불안장애, 특히 사회불안장애와 섭식장애의 인지편향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여러 정신병리 현상이 부정 정서 자극에 대한 주의 편향, 외부 자극을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편향, 신호탐지이론을 적용한 부정 정서에 대한 민감성과 반응 편향, 그리고 정서 자극의 평균 추론 편향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인지편향을 수정하는 치료적 개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한국임상심리학회와 한국심리학회에서 이사직을 여러 차례 역임한 바 있다. 현재 학부에서는 이상심리학, 임상심리학, 스트레스와 적응, 남성과 여성의 심리학, 대학원에서는 정신병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After completing my undergraduate and master's degrees in psychology at Yonsei University, I worked as a clinical psychology resident at Samsung Seoul Hospital, Department of Psychiatry,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I hold a Certified Clinical Psychologist (Kore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nd Clinical Psychologist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In 2010, I obtained a Ph.D. from Yonsei University with a dissertation on cognitive biases in social anxiety. I have served as an assistant professor at Kyungil University and Yonsei University. Since 2015, I have worked as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Psychology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My research interests focus on cognitive biases in anxiety disorders, particularly social anxiety disorder and eating disorders. I investigate psychopathological phenomena such as attentional biases toward negative emotional stimuli, biased interpretation of external stimuli, sensitivity and response biases to negative emotional stimuli applying signal detection theory, and biased ensemble coding of emotional stimuli. I am also interested in therapeutic interventions aimed at modifying cognitive biases. I have held various positions as a board member of the Korean Clinical Psychology Association and the Korean Psychological Association. 
  • 박영석 교수

    Park, Young Seok

    • 소속학과

      심리학과

    • 연구실

      미카엘관(교수동) T406

    • 연구분야

      조직심리학, 사회심리학

    • 연구키워드

      리더십의 유연성 심리적 계약 안전 문화 안전 행동

    박영석(Park, Young Seok) 프로필 이미지
    조직 행동과 사회 행동 분야에서 개인의 유연성을 연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개인의 성격, 가치, 동기,그리고 리더십의 유연성이 갖는 효과를 경험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 연구들의 공통점은 개인의 여러 특성이나 역량이 단순에서 복잡으로, 그리고 경직에서 유연으로 발달하는 과정에 근본적인 관심을 두고 있다. 또 다른 연구분야는 산업 장면에서 안전 문화와 안전 행동을 경험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한국 안전 보건 공단에 기업 조직에 활용될 수 있는 진단도구와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탑재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이 도구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얻어진 자료를 기반으로 여러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I am studying individual flexibility in the fields organizational and social behavior. For example, I am empirically researching the effects of an individual's personality, value, motivation, and leadership flexibility. The common thread among these studies is a fundamental interest in the process by which various individual characteristics or competencies develop from simple to complex and from rigid to flexible. Another area of research involves empirically studying safety culture and safety behavior in industrial settings. We are developing diagnostic tools and coaching programs for Korean Safety and Health Agency that can be utilized by companies. Many companies are utilizing these tools, and various studies are being conducted based on the data obtained from this process.
  • 남종호 교수

    Nam, Jong-Ho

    • 소속학과

      심리학과

    • 연구실

      미카엘관(교수동) T408

    • 연구분야

      인지심리학

    • 연구키워드

      시지각

    초기 시각 지각 과정에 대한 모델링 연구에서 사회 맥락 지각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1997년 미국 Rutgers 대학교에서 초기 시각 모델링에  관한 연구로 인지심리학 Ph.D. 학위를 받았으며, 1년 간의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PostDoc 연구원을 하고 1998년부터 가톨릭대학교교수로 취임하였다. CSEL(Cognitive Science and Engineering Lab)을 운영 중이다. 인지심리학과 인접 연구 분야와의 협력에 적극적이며, 또한 실험 연구 방법에 관심이 많아 최근 PsychoPy  Builder에 관한 책을 출판 준비 중이다.
    Professor Jong-Ho Nam conducts modeling research covering a wide range of topics, from the early vision process to social context perception. In 1997, he earned his Ph.D. in Cognitive Psychology from Rutgers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focusing on early visual modeling. Following that, he worked as a PostDoc researcher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Since 1998, he has been a professor at Catholic University, where he currently runs the Cognitive Science and Engineering Lab (CSEL). Professor Nam actively collaborates with adjacent research fields in cognitive psychology and has a keen interest in experimental research methods. Recently, he has been preparing to publish a book on PsychoPy Builder
  • 정남운 교수

    Chung Namwoon

    • 소속학과

      심리학과

    • 연구실

      미카엘관(교수동) T311

    • 연구분야

      대상관계이론, 애착이론, 전이초점치료, 정신화기반치료

    • 연구키워드

      애착 정신화 대인관계

    정남운(Chung Namwoon) 프로필 이미지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심리학과 교수이며 한국심리학회 상담심리사1급과 주수퍼바이저 자격을 보유한 현직 상담자이다. 대상관계이론, 애착이론, 정신화기반치료 등 관계중심 접근을 선호하며 연구, 강의, 상담, 수퍼비전에 이들 이론을 지금-여기의 상황에 맞추어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담심리대학원장과 교육대학원장을 지냈고, 한국상담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 이희경 교수

    Lee Heekyung

    • 소속학과

      심리학과

    • 연구실

      미카엘관(교수동) T806

    • 연구분야

      상담심리학, 긍정심리

    • 연구키워드

      긍정정서와 정서조절 강점과 외상후 성장 친밀한 대인관계 긍정성 공명

    이희경(Lee Heekyung) 프로필 이미지
    상담심리학을 전공하고 한국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No.84)과 주수퍼바이저 자격을 취득하여 상담 전공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한국상담심리학회 부회장과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장을 역임했다.  긍정심리 특성이 심리적 고통 극복 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 갖고 연구하고 있다.  
    												
    							
  • 박기환 교수

    Park Keehwan

    • 소속학과

      심리학과

    • 연구실

      미카엘관(교수동) T403

    • 연구분야

      인지행동치료에서 수용과 자기자비의 역할, 정서인식 및 정서조절의 역할

    • 연구키워드

      정서조절 사회불안 자기자비 외상후 성장 자살과 애도 복합외상

    박기환(Park Keehwan) 프로필 이미지
    1990년대 초중반부터 인지행동치료를 임상 현장에 적용해 왔으며, 사회불안의 인지행동치료 효과 및 효과 기제에 대한 연구로 2000년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연구교수로 재직하며, 공황장애와 사회불안장애의 집단인지행동치료를 시행하였고, 치료효과 관련 논문을 여러 편 출판하였다. 2004년 이후 가톨릭대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사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인지적, 정서적, 행동적 요인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고, 2010년대 이후에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외상후성장을 구분하는 특징과 경로에 대한 연구, 신체자각과 정서자각이 정서조절에 미치는 영향, 자기자비 글쓰기가 수치심, 불안, 울분 등에 미치는 효과, 정서적 외상이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주제들에 관심을 가지고 대학원생들과 함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제학술지 논문을 포함하여 약 120여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제 55대 한국임상심리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는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장을 역임중이다.